대출 갈아타기, 이득인지 5분 만에 판단하는 법
핵심만 먼저
- 금리가 내렸다면 갈아타기가 답일까요? 부대비용까지 따져 실제 이득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대출 갈아타기(대환)는 더 낮은 금리로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바꾸는 것입니다. 금리 차이만 보면 무조건 이득 같지만, 부대비용을 빼고 계산해야 진짜 이득을 알 수 있습니다.
먼저 이자 절감액을 계산
남은 잔액·남은 기간·현재 금리·갈아탈 금리를 넣으면 총이자 절감액과 월 납입 절감액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.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를 활용하세요.
부대비용을 빼야 진짜 이득
- 중도상환수수료(기존 대출): 잔액×수수료율, 보통 3년 이내 발생
- 인지세·근저당 설정비 등 신규 대출 부대비용
- 우대금리 조건(급여이체·카드실적 등) 유지 가능 여부
총이자 절감액이 부대비용보다 충분히 커야 갈아타기가 이득입니다. 특히 대출 초기일수록 이자 비중이 커서 절감 효과가 큽니다.
체크리스트
- 남은 기간이 길수록 절감 효과 큼
-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 확인
- 변동금리라면 향후 금리 전망도 고려
참고한 자료
- 금융감독원 파인 ↗ — 금융상품 비교·대출 정보
- 주택도시기금 ↗ — 주택 구입·전세자금 대출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