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독·디지털
클라우드 저장공간 비교
사진·파일 백업용 클라우드의 무료 용량과 대표 유료 요금을 비교했어요. 요금은 참고용입니다.
| 서비스 | 무료 | 유료(대표) | 월 요금 | 강점 |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구글 One Google | 15GB(구글 계정 공통) | 100GB Basic | 2,400원 | Gmail·구글포토·드라이브 통합, 안드로이드 친화 | 공식 ↗ |
| 네이버 MyBox 네이버 | 30GB | 80GB 80GB 이용권 | 1,650원 | 무료 용량 큼, 네이버 서비스 연동, 국내 사용 편의 | 공식 ↗ |
| iCloud+ Apple | 5GB | 50GB 50GB | 1,100원 | 아이폰·맥 백업·사진 자동 동기화에 최적 | 공식 ↗ |
| OneDrive / Microsoft 365 Microsoft | 5GB | 1TB 365 Personal(1TB) | 8,900원 | 오피스(워드·엑셀) 포함, 대용량 1TB | 공식 ↗ |
| Dropbox Dropbox | 2GB | 2TB Plus | 1.19만원 | 빠른 동기화·파일 공유·협업 | 공식 ↗ |
요금·용량은 프로모션·정책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. 표시 금액은 대략적 참고값(기준일 2026-07)이며, 결제 전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. 통신사·기기 제휴 할인이 있을 수 있어요.
용량보다 먼저 봐야 할 것
클라우드는 기가당 가격으로 고르면 대개 후회합니다. 사진·영상 백업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몇 년을 쓰게 되고, 옮기려면 수십 기가를 내려받았다 다시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요금표보다 아래 네 가지를 먼저 따져보는 편이 낫습니다.
- 이미 쓰는 생태계 — 아이폰이면 iCloud, 안드로이드·구글포토를 쓰면 구글 One이 자동 백업과 가장 자연스럽게 붙습니다. 별도 앱을 깔아야 하는 서비스는 초기 설정 이후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.
- 가족 공유가 되는가 — 같은 요금제를 가족과 나눠 쓸 수 있으면 1인당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. 아이 사진을 부모가 함께 보는 용도라면 공유 가능 여부가 용량보다 중요합니다.
- 원본 화질로 올라가는가 — 무료 백업 중에는 화질을 낮춰 저장하는 옵션이 있습니다. 아이 성장 기록처럼 나중에 인화할 사진이라면 원본 저장인지 확인하세요.
- 해지할 때 어떻게 되는가 — 구독을 끊으면 보통 업로드만 막히고 데이터는 한동안 남지만, 서비스마다 유예 기간이 다릅니다. 내려받기 도구가 있는지도 미리 봐두면 좋습니다.
이럴 땐 이렇게
- 사진이 대부분이고 용량이 계속 는다 — 자동 백업이 잘 되는 쪽(구글 One·iCloud)을 기본으로 두고, 용량이 찰 때마다 한 단계씩 올리는 편이 관리가 쉽습니다.
- 문서·작업 파일을 여러 기기에서 연다 — 동기화 폴더 방식(OneDrive·Dropbox)이 편합니다. 백업용 클라우드와는 쓰임새가 다릅니다.
- 통신사 결합이 있다 — 요금제에 따라 국내 서비스 용량이 무료로 얹히는 경우가 있어, 새로 결제하기 전에 쓰고 있는 요금제부터 확인해 보세요.